728x90 국공여권1 국립공원 스탬프 투어(배포기간 및 기념품 안내) 23.5.28 무등산 산행 후, 내려오는 길에 보니, 국공 스탬프 찍는 게 있었다. 산행 시작 시간에는 8시가 채 안된 이른시간이어서, 스탬프가 없었는데 하산시간(오후1시반쯤?) 에는 국립공원 직원분들이 출근해서 꺼내 놓은 것 같았다. 혹시 설마 있나 싶어서 혹시 여권도 남아있는게 있느냐고 물었는데 있다고 있다고 신분증만 가져오면 바로 발급된다고 해서 이게 왠 떡이야 바로 신청했다. (나는 등산갈때도 등산가방에 신분증 가지고 다님.. 혹시나 몰라서..) 엄청 친절한 공단직원분들 께서 이제 곧 시즌1여권 끝나고 구하고 싶어도 못구한다, 23년6월부터는 시즌2여권으로 들어간다고하시면서 기분좋게 설명해주셨다. ㅎ 이제 블랙야크100대 명산 하면서 국립공원도 돌아다녀봐야겠다. 겸사겸사 기념품도 받고 기분 좋쟈냐.. 2023. 5. 29.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