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게이트 잠수함 실종) 현재 30시간의 산소만 남아..

지금 타이타닉 보러 내려간 잠수함이 실종되어서 난리인데, 아무래도 이게 그냥 잠수함이 아니고 

엄청나게 부유한 사람들이 고오급 투어로 한 거라 뭔가 영향력이 더 크게 보도 되고 있는 것 같다. 

 

 

사건요약 

1. 5명이 탑승한 채 북대서양에서 실종된 관광 잠수정은 공식 추산에 따르면 남은 비행 시간이 30시간 미만
2. 미니어처 잠수함은 일요일 캐나다 뉴펀들랜드 해안에서 타이타닉 난파선까지 3,800m 하강하면서 연락이 끊겼음
3. 미국 해안 경비대에 의해 "매우 복잡한" 것으로 간주되는 국제 항공기와 선박이 절박한 수색에 합류
4. 영국계 파키스탄인 사업가 Shahzada Dawood와 그의 아들 Suleman이 영국 억만장자 탐험가 Hamish Harding과 함께 승선
5. 이전에 타이타닉호를 탐험한 적이 있는 전직 프랑스 해군 잠수부인 Paul-Henry Nargeolet도 배에 타고 있으며 잠수함을 운영하는 이 회사ㅍ OceanGate의 최고 경영자인 Stockton Rush도 배에 타고 있음

 

삼성이 운영하는 투어상품에 이재용이 탄채로 없어졌다고 비유하면 맞을 듯....

 

 

 

30분 간격으로 들리는 '쿵' 

미국 언론은 캐나다 수색기가 잠수함이 사라진 지역에서 30분 간격으로 "두드리는 소리"를 감지했다는 이메일을 보도.두드리는 소리가 언제부터 얼마나 오래 지속되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함.

Rolling Stone과 CNN이 보도한 내부 메모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P8[선박]은 조난 위치에 가까운 위치에서 접촉을 보고한 소노부이를 배치했습니다.

"P8은 30분마다 해당 지역에서 두드리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4시간 후에 추가 소나가 배치되었고 여전히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주도하고 있는 보스턴 해안 경비대는 보고된 "두드리는" 소리에 대한 논평 요청을 거부했습니다.